| 같은 계절을 보낸다는 건 (2026) |
| 차가운 겨울 바람이 불어오면 하루를 보내 (2024) as Jeong-i |
| 감자적 소나타 (2024) |
| 심장의 벌레 (2022) as Eun-young |
| 메소드연기 (2020) as Assistant |
| 나는보리 (2020) as Clothing store |
| 첫잔처럼 (2019) as Manager |
| 연애상담 (2018) as Yeon Ji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