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증발 (1994) |
| 나는 너를 천사라고 부른다 (1992) |
| 팁주는 여자 (1991) |
| 누가 꽃밭에 불을 지르랴 (1989) as Hyeong-pyo |
| 매춘 2 (1989) |
| 하녀의 방 (1987) |
| 무진 흐린뒤 안개 (1986) |
| 훔친 사과가 맛이 있다 (1985) |
| 뜸부기 새벽에 날다 (1984) |
| 짝코 (1983) as Song Gi-yeol |
| 이 한몸 돌이 되어 (1983) |
| 겨울여자 2부 (1983) |
| 저녁에 우는 새 (1982) |
| 빨간 앵두 (1982) |
| 춘희 (1982) |
| 엄마 결혼식 (1982) |
| 세번은 짧게 세번은 길게 (1981) |
|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(1981) |
| 갑자기 불꽃처럼 (1979) |
| 이어도 (1977) as Cheon Nam-seok |